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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는 의지력의 문제이기 이전에, 내재된 시스템(신념/프로그램)의 구조적 수정이 필요한 작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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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칭이 단순한 행동 교정 도구가 아니라 존재의 변화를 다루는 실천으로 남으려면, 코치는 이 질문을 매 세션마다 자신에게 되물어야 한다.
***"**나는 지금 클라이언트의 **우유성(偶有性)**을 조정하고 있는가, 아니면 그가 이미 품고 있는 **가능태(Potentiality)**가 **현실태(Actuality)*로 피어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는가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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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칭은 고객의 낡은 정신적 코드를 수선하는 작업이 아니라,
고객 스스로가 자신의 바이오컴퓨터를 자유자재로 해킹하고 재설계할 수 있는 '자아 프로그래머'의 권한을 복구해주는 과정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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